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아티제와 함께 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속 아티제 제품
25mm 투코드 알루미늄 블라인드
드라마 속 주인공 ‘유진강(정소민)’이 옥탑방에서 화분을 정리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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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에 강한 알루미늄 블라인드는 일상생활에서 화분에 물을 주다 주변에 튀어도 곰팡이 걱정이 없고
불연소 소재로 제작되어 화재가 발생하여도 불이 붙지 않는 방염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25mm 투코드 알루미늄 블라인드
드라마 속 주인공 ‘김무영(서인국)’의 옥탑방으로 시크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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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을 더욱 따뜻하게 보이게 하며 섬세한 슬랫 조절로
사생활 보호와 채광 조절에도 용이한 25mm 알루미늄 블라인드!
싱그러운 그린 컬러로 옥탑방 특유의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를 환기시켰습니다.
25mm 펄 알루미늄 블라인드
드라마 속 경찰 역을 맡은 ‘탁소정(장영남)’과 ‘엄초롱(권수현)’이 경찰서에서 얘기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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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의 이미지는 어두운 분위기보단 민중들에게 밝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한데요,
경찰서 안의 화이트 인테리어에 상·하단 프레임 색상을 통일하여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펄 화이트 (2300) 컬러의 25mm 알루미늄 슬랫을 매치시켜 한층 더 화사함을 주었습니다.
25mm 펄 알루미늄 블라인드
드라마 속 경찰서 안 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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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스크린 사용이 잦은 회의실의 환경에 맞게 크리스탈 막대의 회전만으로 슬랫의 각도를 조절하여
자유자재로 채광 조절이 가능한 25mm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설치하였는데요.
긴박한 현장의 상황을 브리핑하는 장면인 만큼 극 중에서의 긴장감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세련된 펄감의 펄실버(805) 슬랫을 매치하여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를 연출하였습니다.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드라마 속 주인공 ‘유진강(정소민)’의 회사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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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계열의 색상을 띈 사무실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조성해 주며,
정돈되고 깔끔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는 601 컬러의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를 설치하였습니다.
중요한 업무를 하는 공간인 만큼 집중을 할 수 있는 환경의 조성이 필요한데요.
우드블라인드는 간단한 작동만으로 외부의 시야나 채광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공간에 설치되어 있는 제품을 자세히 보시려면 드라마 속 장면의 제품 이름을 눌러주세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세트장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