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아티제와 함께 합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아티제 제품
타공 투코드 25mm 알루미늄 블라인드
아이보리
‘유진우(현빈)’가 ‘차형석(박훈)’과의 싸움 후 병실에 누워있는 장면입니다. - 청결한 이미지가 중요한 병원의 전체적인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잘 어우러지며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타공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매치시켰습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펀칭타공법을 사용하여 사생활 보호는 물론, 슬랫을 닫고도 채광이 좋은 창가의 따뜻함을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우드폼 블라인드
우드폼 107
‘유진우(현빈)’가 ‘정희주(박신혜)’와 별장의 욕실에서 통화를 하는 장면입니다. -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띄며 고급스러운 대리석 벽이 돋보이는 건식 욕실입니다. 샤워부스를 따로 설치하여도 욕실은 언제든지 습기에 노출되고 물이 닿기 쉬운 공간입니다. 이러한 공간은 갖가지 제품들이 쉽게 부식되기 쉽지만, 우드폼 블라인드는 폴리스티렌 + 참숯을 배합한 제품으로 습기에 강하여 물이 튀어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코드 25mm 알루미늄 블라인드
코코아(307)
대표 ‘유진우(현빈)’와 이사 ‘박선호(이승준)’의 사무실에서의 대화입니다. - 대표 유진우의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과 어울리는 모던하고 깔끔한 사무실입니다. 다소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무채색 계열의 인테리어에 포근한 코코아 색상의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매치해 크고 넓은 창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고, 따뜻한 채광이 잘 드는 사무실에 세밀한 투코드 방식의 슬랫 조절로 자유로운 채광 조절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UV 자외선차단 우드블라인드
오동나무 611
기타에 좋아하는 ‘정희주(박신혜)’가 기타공방에서 동생과 연락하는 장면입니다. - 기타 공방답게 초록색 계열의 벽지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원목의 가구들이 인상적입니다. 몸에 좋지 않은 각종 먼지들에 노출되기 쉬운 원목 공방의 단점을 사방의 창에 비슷한 색상의 우드블라인드를 매치해 간편하고 자유로운 슬랫 조절을 이용해 깨끗한 공기로 순환시키고 부드러운 햇살을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