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신혼부부의 트렌디한 취향이 담긴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 영화 속 부부 사이인 ‘소희(이정현)’와 ‘만길(김성오)’의 아침식사 장면입니다. 채광이 잘 드는 창가에 편리한 슬랫 조절이 가능한 우드블라인드를 매치시켜 세밀한 채광 조절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시간에 집중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오동나무 588
우아하고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 인테리어에 효과적인 블라인드입니다. - 침실은 개인의 취향이 가장 잘 담긴,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소입니다. 부부의 취향이 담긴 전체적인 아이보리 톤의 인테리어에 오동나무 588 색상을 매치시켜, 침실이 더욱 넓어 보이게 해주며 가구들과 일체감을 주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투코드 25mm 알루미늄 블라인드
그레이(6017)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양동근)’의 사무실에서 ‘소희(이정현)’의 만남 장면입니다. - 어두운 미스터리 연구소에 깔끔하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그레이 색상의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매치시켜 분위기를 밝게 환기시키며, 세밀한 슬랫 조절로 고객들의 비밀스러운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손님이 많아 바쁜 닥터 장의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물청소가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밍키 무지 롤스크린
그레이
‘소희(이정현)’, ‘세라(서영희)’, ‘양선(이미도)’의 경찰서에서 대면한 장면입니다. - 시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밝고 청렴한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경찰서의 밝고 화사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그레이 색상의 무지 롤스크린을 매치시켜 자칫 삭막해 보일 수 있는 분위기를 한층 더 부드럽게 환기시켰으며, 오후 시간에는 간단한 조작으로 따뜻한 자연 채광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