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머물러야 하는 사무실에도 기관지에 걱정없는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입니다. - 드라마 속 이림식품의 대표인 ‘국수란(윤유선)’의 사무실 안 베이지톤 분위기에 어울리는 톤다운된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OW05 컬러를 매치시켜 안정감을 주었고, 간단한 우드 슬랫 조절로 채광이 많이 드는 장점을 살려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투코드 25mm 알루미늄 블라인드
드라마 속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역할을 맡은 ‘김윤수(최대훈)’의 사무실입니다. - 일반적으로 칙칙해 보일 수 있는 사무실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아이보리 톤의 사무실에 연그레이 컬러의 투코드 25mm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매치시켜 투코드 방식의 편리하고 자유로운 채광 조절로 한층 더 밝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강하게 들어오는 채광을 막아줄 수 있는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입니다. - 드라마 속 광수대 대장 총경역을 맡은 ‘장필성(최원영)’의 사무실에서 장필성이 창가에서 비밀스러운 통화를 하는 장면입니다. 비밀스럽고 중요한 통화를 하는 중에도 간단하게 한손 조작으로 사생활을 보호뿐만 아니라 눈부신 자외선을 차단시켜줄 수 있는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577컬러를 매치시켰습니다.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원목손잡이
드라마 속 미래경제연구소 소장역을 맡은 ‘이광호(전국환)’의 사무실입니다. - 소장 ‘이광호’와 이림식품 대표 국수란의 대화 장면입니다. 극 중 긴장감 넘치고 긴박한 장면에 어울리는듯한 사무실의 다크한 인테리어에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원목손잡이 E1010 컬러를 매치시켜 한층 더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주변 가구와 위화감이 들지 않게 연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