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원목손잡이
오동나무 588
‘오영민(이범수)’과 ‘이문호(정승길)’의 이문호 집에서 대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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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특이한 소품들과 앤티크한 가구들이 돋보이는 이문호의 집입니다.
화이트 톤 벽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독특한 어두운 색상의 우드 창문 프레임에 어울리는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588 색상을 매치시켜 실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하며,
외부로 부터 시야 차단이 어려운 사방의 큰 창도 걱정 없이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